한경닷컴 '한경 부동산'이 회원 중개업소에서 파격적인 조건으로 제공하는 네이버 부동산 확인매물 전송 이벤트가 오는 11월 30일 마간된다.

한경 부동산은 네이버 부동산과 매물 제휴사업의 시작을 기념해 11월까지 한경 중개업소 회원(무료)으로 가입할 경우 매물 1건당 1700원(부가세 포함)에 충전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해 왔다.

따라서 최소 수량인 5건이면 8500원, 60건은 10만2000원, 120건은 20만4000원, 180건은 30만6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오는 12월부터는 건당 1980원(부가세 포함)에 제공될 예정이나 이 가격 역시 별도의 회원 가입비가 없다는 점을 감안할 때 업계 최저가 수준은 계속 유지될 전망이다.

또한 언제든 필요한 만큼 추가로 충전해 쓸 수 있으므로 기간 만료로 잔여개수가 소멸될 우려가 없고 회원 업소의 부담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회원가입과 충전 모두 인터넷을 이용해 24시간 언제든지 가능하다.

한경부동산 매물관리센터 : maemul.hankyung.com/mmc

고객센터 : 1544-2781 (평일 9시~18시까지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