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하반기 한경 주거문화대상] "이웃과 소통하는 고품격 생활공간으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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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선 중흥건설 회장
“구미의 어떤 택지지구보다 훨씬 살기 좋은 명품지구로 발전할 겁니다.”
경북 구미확장단지를 둘러본 정창선 중흥건설 회장(사진)의 입에서 나온 첫 마디다. 이곳의 발전 가능성에 확신을 갖게 된 중흥건설은 2개 필지를 매입하고 그 중 한 필지에서 공급에 나섰다.
정 회장은 “1532가구를 공급하는 ‘중흥S-클래스 에코시티’는 말 그대로 공원 같은 아파트”라며 “주택 분야 최고 권위의 한국경제신문 주거문화대상에서 아파트 대상을 수상하게 돼 큰 영광”이라고 말했다.
정 회장은 ‘중흥S-클래스’만의 건축철학도 소개했다. 그는 “중흥S-클래스는 아름다운 개성과 품격이 살아 있는 집, 편리한 동선과 과학적인 기능이 돋보이는 집, 거주자 모두가 아름답고 행복하게 생활하는 집이라는 건축철학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파트는 단순한 주거시설을 넘어 삶의 중요한 활동장소이자 이웃과 함께 나누는 공간을 지향하는 고품격 생활 커뮤니티”라고 덧붙였다.
정 회장은 그러면서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고객제일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해 앞으로도 세상에서 가장 편안하고 아름다운 집을 계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특별히 광고를 하지 않아도 ‘중흥S-클래스’에 살고 있는 사람이 직접 느낀 점들이 입소문을 통해 알려질 수 있는 살기 편한 아파트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그는 “중흥건설은 법과 원칙을 지키는 회사, 재무구조가 튼튼한 회사, 양질의 시공으로 명품 아파트를 짓는 회사”라며 “아파트 부문 대상 수상에 걸맞게 입주민의 만족도를 높이는 단지로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 구미확장단지를 둘러본 정창선 중흥건설 회장(사진)의 입에서 나온 첫 마디다. 이곳의 발전 가능성에 확신을 갖게 된 중흥건설은 2개 필지를 매입하고 그 중 한 필지에서 공급에 나섰다.
정 회장은 “1532가구를 공급하는 ‘중흥S-클래스 에코시티’는 말 그대로 공원 같은 아파트”라며 “주택 분야 최고 권위의 한국경제신문 주거문화대상에서 아파트 대상을 수상하게 돼 큰 영광”이라고 말했다.
정 회장은 ‘중흥S-클래스’만의 건축철학도 소개했다. 그는 “중흥S-클래스는 아름다운 개성과 품격이 살아 있는 집, 편리한 동선과 과학적인 기능이 돋보이는 집, 거주자 모두가 아름답고 행복하게 생활하는 집이라는 건축철학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파트는 단순한 주거시설을 넘어 삶의 중요한 활동장소이자 이웃과 함께 나누는 공간을 지향하는 고품격 생활 커뮤니티”라고 덧붙였다.
정 회장은 그러면서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고객제일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해 앞으로도 세상에서 가장 편안하고 아름다운 집을 계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특별히 광고를 하지 않아도 ‘중흥S-클래스’에 살고 있는 사람이 직접 느낀 점들이 입소문을 통해 알려질 수 있는 살기 편한 아파트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그는 “중흥건설은 법과 원칙을 지키는 회사, 재무구조가 튼튼한 회사, 양질의 시공으로 명품 아파트를 짓는 회사”라며 “아파트 부문 대상 수상에 걸맞게 입주민의 만족도를 높이는 단지로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