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혁 K&J스탁 대표
심재욱
삼성증권
최근 들어서 급상승하고 있다. 쌍바닥을 만들고 나서 상승추세하고 돌파하지 못 했던 부분 돌파하면서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오늘 조정봉 뜨면서 거래량이 약간 작다는 건 다시 한번 추가할 수 있는 믿음이 충분히 살아있다. 올라간다면 5만 5,000원에서 6만 원까지는 무난하게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파트론
스마트폰 관련해서 내년 시장 전망이 올해보다도 좋지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업황 사이클로 보면 우리가 단기적으로 종목에 접근하는 것이 좋겠다. 거래량을 보면 주가가 처음 올라갈 때 거래가 터졌고, 봉길이는 변함이 없는데 거래수는 조금 줄고 있는 건 아쉽다. 그래서 일봉상 흐름을 보지 말고 60분봉이나 10분봉 봐서 깨질 때는 한번은 차익을 실현하고, 다시 타이밍을 노리는 게 좋다.
두산중공업
조선주가 가야 같이 갈 수 있는 종목이다. 단지 지금 올라가고 있는 부분은 기술적 반등이다. 일단은 한번 팔 타이밍을 보는 게 좋다. 만약에 모멘텀을 받아서 추세를 탄다면 장기적으로 가져갈 수 있는 타이밍을 다시 노린다고 생각하고 대부분의 낙폭과대인 종목군들이 그러하듯이 한번해서 끝까지 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은 밀당이 필요하다.
조광페인트
주가는 오르면 빠지고, 빠지면 오르기 때문에 만약에 못 잡은 분들은 빠질 때의 흐름을 잡아서 타이밍을 잡는 게 좋다. 분봉을 보면 쉽게 전략을 짤 수가 있다. 60분봉 상에서의 추세선이 깨지기 전까지 그대로 홀딩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접근을 하려는 분들은 빠지는 타이밍을 노리는 게 좋다.
LG화학
차트를 보면 기술적 반등이다. 기술적 반등으로 보이는 부분은 지금부터 시작해서 끝까지 몰고 가지 말고 한번은 추세선을 부딪칠 때는 매도 타이밍을 잡는 게 중요하다. 밀당이 필요하기 때문에 타이밍을 잡아서 봐야 한다. 신규로 접근할 때는 밀릴 때의 타이밍을 노리는 게 좋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김태일기자 ti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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