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현 기자] 가수 지나가 24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빅매치'(감독 최호, 제작 보경사)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정재, 신하균, 이성민, 보아, 김의성, 라미란, 배성우, 손호준, 최우식 등이 출연하는 '빅매치'는 도심 전체를 무대로 천재 악당으로부터 형을 구하기 위한 '익호'(이정재)의 무한질주를 그린 초특급 오락액션 영화로 오는 26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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