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4`에서 자작곡 `시간아 천천히`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진아의 일상 사진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진아는 23일 오후 첫 방송된 SBS 오디션 프로그램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에서 자신의 자작곡 `시간아 천천히`를 불렀다.



이날 이진아는 심사위원 박진영, 유희열, 양현석에게 극찬을 받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이어 함께 일상 사진까지 함께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의 이진아는 웨이브 머리에 브이 포즈와 귀여운 표정으로 사뭇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사진 속 이진아는 방송에서 단발 정도의 머리를 질끈 하나로 묶고 흰색 남방을 입고 등장한 수수한 이미지와는 달리 화장으로 완벽히 꾸민 모습이다.



한편 또 다른 사진 속 이진아는 풋풋한 모습이 돋보인다. 특히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이진아의 사뭇 다른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매력이 많네",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진짜 잘하더라",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천재야",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풋풋해",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와우스타 이슬기기자 wowsta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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