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스텍은 한국도로공사와 190억8500만원 규모의 '영동고속도로 광교신도시구간 방음시설 설치' 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7.63%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