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텍은 21일 주주보호 등을 위해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현대증권과 체결한다고 결정했다.

신탁계약 기간은 오는 24일부터 내년 5월 26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