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신원 노사문화대상 대통령상 입력2014.11.20 01:31 수정2014.11.20 01:31 지면A3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앞줄 가운데)이 19일 서울고용노동청에서 열린 ‘2014년 노사문화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26년간 무분규를 유지해 온 현대오일뱅크와 임금체계 개선을 위한 노사공동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한 신원이 대통령상을 받았다.고용노동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계엄 옹호'했다가 하차한 배우…뭐하나 봤더니 2 광화문에 모인 보수단체 "탄핵은 무효" 3 "尹정부서 반페니즘 진영 공격 극심"…여성단체 '탄핵'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