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재 대표, 1000번째 직원 간담회
신현재 CJ대한통운 대표(사진)는 지난 17일 강원 동해시 용정동 CJ대한통운 지사에서 직원과의 간담회인 ‘라운드 테이블’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는 경영진이 현장 직원들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올초 시작했으며 이번이 1000번째다. 신 대표는 이 자리에서 변화와 혁신을 통해 글로벌 톱5 물류기업으로 발돋움해 나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