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현 원장 마지막발언 "일반시민으로 돌아간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이 "일반시민으로 돌아가겠다"며 금융감독기관수장으로서의 자리에서 내려왔습니다.
최 원장을 이임식을 마치고 여의도 금감원을 빠져나가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신임 금감윈장에 대해 "좋으신 분이다"고 짧게 말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임시회의를 열어 진웅섭 정책금융공사 사장을 신임 금감원장으로 청와대에 임명제청했습니다.
이지수기자 js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故 김자옥 빈소.. 김희애, 김자옥 별세 소식에 "무슨 소리냐!" 오열
ㆍ이파니 집, 3~4천 호가하는 그림들이 "갤러리가 따로 없네"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이탈리아 크로아티아 경기, 관중 난동에 크로아티아 감독까지 나서 사과
ㆍ자유변동환율제 도마…대안 논의 활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