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강호가17일 오후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열린 제 51회 `대종상영화제`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로 51회를 맞는 `대종상영화제`는 `반세기의 새로운 도약`이라는 주제하에 지난 1년간 국내 극장에서 상영된 한국 영화를 대상으로 영화인들의 폭넓은 투표를 통해 후보작을 선정하고, 전문 심사위원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 및 수상자를 결정한다.




리뷰스타 최지연기자 idsoft3@reviewstar.net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일이 점점 커지고 있네"…美언론 "신인 걸그룹 프리츠 나치 연상 의상 보도"
ㆍ김부선 아파트 난방비 수사 결과 `무혐의`, 왜 증거 못 찾았나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섹션 규현, "레드벨벳 슬기? 그 이후로 더 어색해져"
ㆍ엔저 심화‥경제 역풍 우려 점증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