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 미란다 커가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미란다 커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호피 무늬 비키니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또한 손으로 하트 모양을 만든 미란다 커는 매력적인 미소로 섹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미란다 커 몸매 대박" "미란다 커 섹시하다" "미란다 커 사랑스럽다" "미란다 커 비키니 자태도 훈훈하네" "미란다 커 비키니 몸매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일이 점점 커지고 있네"…美언론 "신인 걸그룹 프리츠 나치 연상 의상 보도"
ㆍ김부선 아파트 난방비 수사 결과 `무혐의`, 왜 증거 못 찾았나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김자옥 별세, 30년 잉꼬부부 남편 오승근 지극정성에도.."안타까워~"
ㆍFTA 52개국‥경제영토 전 대륙 확장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