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자옥 빈소에는 많은 동료 연예인의 조문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tvN)



`故 김자옥 빈소, 서울강남성모병원`



故 김자옥 빈소는 서울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14호에 마련된 가운데 많은 동료 연예인의 조문이 이어지고 있다.



故 김자옥 빈소에는 나문희, 유호정 ,정경순, 나영희, 이혜숙, 윤소정, 주원, 최병서, 이성미, 박미선 등이 와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앞서 지난 16일 오전 7시40 국민배우 김자옥이 폐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63세.



고인은 과거 한 방송에서"대장암 투병중 암 세포가 임파선과 폐에 전이됐다. 한 3년은 괜찮았는데 작년에 임파선, 폐에 암이 전이돼 추가적으로 항암 치료를 받았다"고 고백한 바 있다.
장지연기자 wowsports06@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인도네시아 몰루카제도 해저에서 규모 7.3 강진 발생.. 쓰나미 경보
ㆍ故 김자옥 별세, 30년 잉꼬부부 남편 오승근 지극정성에도.."안타까워~"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김자옥 별세, 딸 오지연도 화제.."친딸 아니지만, 사이 좋았다"
ㆍ한-뉴질랜드 FTA, 5년 5개월만에 타결‥14번째 FTA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