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남자친구를 공개한 배우 하나경이 화제다.



하나경은 지난 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교복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해 열애 사실을 밝혔다.



사진 속 하나경은 남자친구와 함께 교복을 입고 오락실에서 찐한 키스를 나누고 있다. 86년생 하나경의 교복을 착용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하나경은 2005년 드라마 ‘별순검’을 통해 데뷔했다. 영화 ‘전망 좋은 집’과 ‘레쓰링’ 등에서 파격적인 노출 연기를 선보였다.



앞서 2012년 제33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에서 넘어져 크게 주목받은 바 있다. 당시 하나경은 가슴선과 다리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레드카펫을 지나 포토존으로 향하던 하나경은 바닥에 넘어지며 가슴이 노출되고 말았다. 이 모습은 고스란히 사진으로 남았고 두고두고 회자되고 있다.



하나경에 누리꾼들은 “하나경 몸매” “하나경 가슴” “하나경 볼륨” “하나경 장난 아니다” “하나경 남친 부럽다” “하나경 대박” “하나경 옷 너무 야해” 등 반응했다.
리뷰스타뉴스팀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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