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등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이채영 이태임 클라라 (사진=인스타일, 코스모폴리탄, 나일론)



"8등신 늘씬한 몸매, 너무 부럽다. 몸매 유지 비결이 궁금해"



이채영 이태임 클라라가 13일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왔다.



이채영은 1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이채영은 클라라 이태임과 함께 1986년생 3대 섹시 미녀로 거론된 것에 대해 "다 비슷비슷하다. 키 크고 다리 길쭉길쭉한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채영은 "솔직히 몸매로 주목받는 건 3년 후면 끝이라고 생각한다"며 "외형적인 매력은 한계가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또한 이채영은 "섹시 이미지가 나를 보는 선입견이 돼 버릴까 봐 데뷔 초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이채영 이태임 클라라 화제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채영 이태임 클라라, 다들 진짜 예쁘고 부럽다" "이채영 이태임 클라라, 부러운 몸매의 소유자들" "이채영 이태임 클라라, 정말 아름다워"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장지연기자 wowsports06@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김원중 고백, 조선희 작가 앞에서 팬티 내렸다?··"엄마라 생각하고.."
ㆍ구본준 한겨레 기자 이탈리아 출장중 사망··국내 유일 건축전문기자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확바뀐 홍드로 몰라보겠네?` 홍수아 시사회 사진 보니..성형의혹 `활활`
ㆍ한은 기준금리 연 2% 동결…사상 최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