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사협회 주최로 13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2014 내부감사품격혁신 국제세미나’에서 하영춘 한국경제신문 금융부장(오른쪽부터), 김확열 한국회계학회 내부회계감사위원장, 김범수 한국정보시스템감사통제협회장, 황국재 서강대 경영학과 교수 등이 내부감사의 역할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 기조연설은 리처드 채임버스 세계내부감사협회 회장이 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