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연수 기자] 가수 유승우가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기 위해 서울 행촌동 대신고등학교 시험장에 들어서고 있다.

이날 매서운 수능 한파가 몰아치는 가운데 전국 1,216개 시험장에서 64만명의 수험생이 시험을 치른다.

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