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입실 종료 시간 앞두고 줄지어 선 경찰차 입력2014.11.13 09:15 수정2014.11.13 09:1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진연수 기자]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된 13일 오전 서울 행촌동 대신고등학교에 마련된 고사장에 수험생들이 경찰차를 타고 도착했다.이날 매서운 수능 한파가 몰아치는 가운데 전국 1,216개 시험장에서 64만명의 수험생이 시험을 치른다.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韓佛 유튜버 커플 여행 영상에…"나라가 X판인데" 2 '셀럽앱' 퇴출됐던 DJ예송…음주 사망사고 징역 8년 확정 3 檢, '계엄사령관'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피의자로 소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