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은 자회사 대웅바이오의 유럽 제약업체 인수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신규시장 진출 및 사업분야 확장 등을 목적으로 유럽을 포함한 해외 인수·합병(M&A) 대상을 검토했으나 적합한 인수대상을 찾지 못해 M&A를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