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은 겨울철 환전 성수기를 맞아 내년 2월 말까지 환율 우대 이벤트를 벌인다.

농협은행에서 환전 또는 해외송금을 하면 최대 60%까지 환율을 우대받을 수 있다. 건당 300달러 이상 환전하거나 해외송금을 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경품은 1등(1명) 여행상품권 100만원, 2등(2명) 여행상품권 50만원 등이다.

김일규 기자 black041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