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화피에스시는 11일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의 합작사로부터 266억9100만원의 원자력발전소 터빈 설치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17.04%고, 계약기간은 2019년 6월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