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9월 경상수지가 9630억 엔 흑자로 집계됐다고 일 재무성이 11일 밝혔다.

시장 전망치인 5361억 엔 흑자를 크게 뛰어넘는 규모다. 지난 8월 경상수지는 2871억 엔 흑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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