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봤다] 정영주, 감히 넘볼 수 없는 '파격 삭발머리+시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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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연수 기자] 배우 정영주가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정영주, '머리부터 발끝까지 파격 그 자체'
▶정영주, '시선 둘 곳 없는 파격 시스루'
▶정영주, '삭발도 남다르게 소화'
▶정영주, '삭발머리에 파격 노출 의상'
주 진모, 김법래, 바다, 서현, 마이클리, 김보경, 정영주, 박준면, 한동근 등이 출연하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프랑스 최대 공연장인 팔래 데 스포르 드 파리 (Palais des Sports de Paris)에서 단 9개월 만에 90만 명이 관람하는 대성공을 거둔 작품으로, 남북 전쟁을 둘러싼 원작의 장대한 스토리를 화려하고 웅장한 스케일과 예술적 무대 연출로 표현한 프랑스의 대표적인 뮤지컬 대작이다.
한편 미국 작가 미가렛 미첼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내년 1월 9일부터 2월 15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상연된다.
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주 진모, 김법래, 바다, 서현, 마이클리, 김보경, 정영주, 박준면, 한동근 등이 출연하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프랑스 최대 공연장인 팔래 데 스포르 드 파리 (Palais des Sports de Paris)에서 단 9개월 만에 90만 명이 관람하는 대성공을 거둔 작품으로, 남북 전쟁을 둘러싼 원작의 장대한 스토리를 화려하고 웅장한 스케일과 예술적 무대 연출로 표현한 프랑스의 대표적인 뮤지컬 대작이다.
한편 미국 작가 미가렛 미첼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내년 1월 9일부터 2월 15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상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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