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미스에이 멤버 수지가 자신을 향한 악플러에게 답변을 남겨 화제다.







9일 수지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악플을 남기는 악플러에게 `제가 죽었으면 좋겠군요`라는 답변을 보냈다. 수지의 답변을 받은 트위터 이용자는 지속적으로 수지에게 악의적인 메시지를 보내온 악플러였다.



그는 수지에게 `재수없는 인간아, 교통사고 나서 죽어버렸음`, `연예계에서 추방되라! 교통사고 나서 죽어버려` 등의 메시지를 보내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수지 악플러, 너나 죽어라" "수지 악플러, 진짜 어이가없네" "수지 악플러, 뭐하는 놈들이야" "수지 악플러, 상처를 받을 수 밖에 없겠다" "수지 악플러, 악플러 제발 사라지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수지 트위터)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노홍철 디스패치 논란, 장윤주와 열애설 취재중이었나? 장윤주 측 해명 나서
ㆍ"알맹 무슨 뜻?"…인기가요 알맹 반시간 화제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노홍철 디스패치, `함정 취재설` 음모론 확산.."어떻게 그곳에 있었나?"
ㆍ한중 FTA 타결‥내년 발효 목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