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어디가' 세윤, 아빠 정웅인 매니저로 완벽 변신 '사랑스러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아빠 어디가 정웅인 정세윤 / 정웅인 정세윤
'아빠어디가' 정세윤이 정웅인의 매니저로 변신했다.
9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아빠어디가'에서는 세윤이가 정웅인의 촬영 현장을 찾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세윤은 SBS 주말드라마 '끝없는 사랑'의 촬영 현장을 찾아가 아빠 정웅인의 일일 매니저 역할을 했다. 세윤이는 정웅인이 분장을 하는 시간동안 아빠의 대본을 정리하는 야무진 모습을 보였다.
세윤이는 촬영 대기 중 아빠에게 부채질을 해주는 등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만들었다. 이날 세윤은 아빠의 슈트를 입혀주고, 아빠가 촬영하는 동안 곁에서 응원하며 정웅인을 향한 큰 애정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반면 세윤은 '끝없는 사랑' 촬영 현장에서 만난 차인표와 인사하며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아빠 어디가' 정웅인 정세윤 부녀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정웅인, 세윤이같은 딸 있으면 정말 행복할 듯", "정웅인 정세윤, 귀여운 부녀", "정웅인, 잠깐 보여준 연기도 소름돋아", "세윤이, 얼굴도 마음도 정말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아빠어디가' 정세윤이 정웅인의 매니저로 변신했다.
9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아빠어디가'에서는 세윤이가 정웅인의 촬영 현장을 찾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세윤은 SBS 주말드라마 '끝없는 사랑'의 촬영 현장을 찾아가 아빠 정웅인의 일일 매니저 역할을 했다. 세윤이는 정웅인이 분장을 하는 시간동안 아빠의 대본을 정리하는 야무진 모습을 보였다.
세윤이는 촬영 대기 중 아빠에게 부채질을 해주는 등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만들었다. 이날 세윤은 아빠의 슈트를 입혀주고, 아빠가 촬영하는 동안 곁에서 응원하며 정웅인을 향한 큰 애정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반면 세윤은 '끝없는 사랑' 촬영 현장에서 만난 차인표와 인사하며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아빠 어디가' 정웅인 정세윤 부녀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정웅인, 세윤이같은 딸 있으면 정말 행복할 듯", "정웅인 정세윤, 귀여운 부녀", "정웅인, 잠깐 보여준 연기도 소름돋아", "세윤이, 얼굴도 마음도 정말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