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본점, 프리미엄 데님 멀티숍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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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은 9일 본점 신관에 '프리미엄 데님 멀티숍'을 열었다고 밝혔다.
해당 매장에서는 게스, 리바이스, 캘빈클라인진 등 대표적인 정통 데님 브랜드와 이들 브랜드의 프리미엄 라인, 유행 데님 브랜드 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120년전 청바지를 그대로 재현한 리바이스 빈티지 클로딩라인의 1890 등을 주력 제품으로 꼽았다.
이 청바지는 미국 콘밀사의 최고급 데님 원단만 사용하는 리바이스 빈티지 클로딩에서 제작해 물에 젖었을 때 체형에 맞게 자연스럽게 줄어드는 것이 특징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해당 매장에서는 게스, 리바이스, 캘빈클라인진 등 대표적인 정통 데님 브랜드와 이들 브랜드의 프리미엄 라인, 유행 데님 브랜드 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120년전 청바지를 그대로 재현한 리바이스 빈티지 클로딩라인의 1890 등을 주력 제품으로 꼽았다.
이 청바지는 미국 콘밀사의 최고급 데님 원단만 사용하는 리바이스 빈티지 클로딩에서 제작해 물에 젖었을 때 체형에 맞게 자연스럽게 줄어드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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