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불후의 명곡` 전설의 포크듀오 특집에 장재인, 에디킴과 함께 팀을 이뤄 출연했다.



조정치는 “아내 정인과 무대를 하면 많이 다투는데 장재인, 에디킴과 함께 해서 편했다”며 속마음을 드러냈고, 이어 정인을 술로 유혹했다고 깜짝 고백해 모두의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조정치, 장재인, 에디킴은 해바라기의 ‘너’를 선곡, 방송 최초로 세 사람이 함께 이색적인 조합으로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꾸몄으며, 조정치의 감미로운 기타 연주와 감미로운 장재인, 에디킴의 목소리가 조화를 이루며 감성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리뷰스타 송숙현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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