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미얀마에 1억달러 차관 제공 입력2014.11.07 21:27 수정2014.11.08 01:21 지면A2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이덕훈 수출입은행장(오른쪽 두 번째)은 7일 미얀마 양곤에서 우 테인 르윈 미얀마 전력청장(세 번째)과 ‘미얀마 500㎸ 타웅우-카마낫 송전망 구축사업’에 1억달러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제공하는 차관계약을 체결했다.수출입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우주항공산업국장에 한창헌 KAI 전무 2 하나펀드서비스에 김덕순·하나벤처스에 양재혁 대표 추천 3 매일유업, 매일우유 자진 회수…"일부 제품 세척수 혼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