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은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0.6% 감소한 33억1500만원으로 나타났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1% 감소한 618억4200만원, 당기순이익은 27.8% 줄어든 26억2200만원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