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머슬앤피트니스 제공 / 연미주
사진= 머슬앤피트니스 제공 / 연미주
연미주 몸매

배우 연미주가 운동으로 다져진 명품 몸매를 공개했다.

연미주는 세계적인 피트니스 매거진 ‘머슬 앤 피트니스(Muscle & Fitness)’ 11월호를 통해 탄탄하고 완벽한 보디라인을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에서 연미주는 선명한 11자 복근과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로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구릿빛 피부에 운동을 통해 땀에 젖은 채 덤벨을 들고 있는 모습으로 건강미와 섹시미를 동시에 드러냈다.

연미주는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지난 2008년 불의의 사고를 겪고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 등 자신의 솔직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연미주는 데뷔 당시 큰 사고를 당한 경험이 있다. 사고 후 연미주는 “의사에게 다시는 걸을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끊임없는 재활 훈련을 통해 사고를 극복했다”며 “병원에 오랜 시간 있으며 건강이 가장 소중하다는 것을 느꼈다" 라고 심경을 고백 한 바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연미주 몸매 진짜 좋다", "연미주 몸매 짱이네", "연미주 몸매 부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