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이상한 우리 식구들 - Absurdity in my Family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A university student was in a phone conversation with his uncle who wanted to know what his nephew was majoring at the school. “I’m taking a psychology course,” his nephew replied. “Oh, great,” his uncle said. “Now you’ll be analyzing everyone in your family.” “Oh, no, not yet,” the nephew replied. “I don’t take abnormal psychology until next semester.”
대학에 다니는 조카가 삼촌과 전화 통화를 했는데 삼촌은 조카가 뭘 전공하고 있는지 궁금했다. “심리학을 공부하고 있어요”라고 조카가 대답했다. “참 좋은 공부를 하는구나. 이제 식구들을 한 사람 한 사람 분석하게 되는 거잖아.” 삼촌이 이렇게 말하자 녀석이 대답했다. “아니요, 아직은 아니에요. 이상심리학 공부는 다음 학기에 시작하거든요.”
*abnormal psychology : 이상심리학
대학에 다니는 조카가 삼촌과 전화 통화를 했는데 삼촌은 조카가 뭘 전공하고 있는지 궁금했다. “심리학을 공부하고 있어요”라고 조카가 대답했다. “참 좋은 공부를 하는구나. 이제 식구들을 한 사람 한 사람 분석하게 되는 거잖아.” 삼촌이 이렇게 말하자 녀석이 대답했다. “아니요, 아직은 아니에요. 이상심리학 공부는 다음 학기에 시작하거든요.”
*abnormal psychology : 이상심리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