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유비, '말라도 너무 마른 팔 다리'
[진연수 기자] 배우 이유비가 6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새 수목드라마 '피노키오'(극본 박혜련, 연출 조수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이종석, 박신혜, 김영광, 이유비 등이 출연하는 '피노키오'는 거짓 이름으로 사는 남자와 거짓말을 못 하는 여자의 청춘 성장 멜로 드라마로 오는 12일 첫 방송 예정이다.

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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