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전문 편집숍 벨포트는 화장품 브랜드 '카고(Cargo)'의 광고모델로 가수 에일리를 기용했다고 6일 밝혔다.

에일리는 1년간 카고 광고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화보와 TV광고 캠페인을 통해 카고의 인지도를 높이고 브랜드 콘셉트 및 주요 상품에 대해 홍보할 예정이다.

카고는 색조 전문 화장품 브랜드로 현재 전세계 11개국, 1400여 개 매장에 입점돼 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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