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은 신평택발전으로부터 1243억9000만원 규모의 신평택복합화력 EPC(설계·조달·시공)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5일 밝혔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14.9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9년 11월30일까지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