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 알렉산더왕 협업 컬렉션 론칭 파티
스웨덴 제조·직매형(SPA) 브랜드 H&M은 지난 4일 협업(콜라보레이션) 10주년을 기념하는 알렉산더왕xH&M 컬렉션 론칭 축하 파티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연예인 선미, 현아, 가윤, 변정수, 김영광, 오연서, 오승아 등이 참석, 컬렉션 전시와 팝업스토어를 방문했다.

이번 컬렉션은 오는 6일 전세계 250여 H&M 매장 및 온라인에서 출시된다. 한국에서는 명동 눈스퀘어점, 압구정점,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점, 대구 동성로점, 인천 신세계점에서 판매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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