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선신 아나운서, 훔치고 싶은 입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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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신 아나운서가 서울 여의도 MBC+MEDIA(MBC 플러스미디어)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케이블채널 MBC SPORTS+ `베이스볼 투나잇` (연출 이석재 이성호 PD) 방송 현장에서, 진행을 하고 있다. MBC 스포츠플러스 `베이스볼 투나잇`은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김선신 아나운서가,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배지현 아나운서가 맡는다.
한국경제TV 사진팀 show@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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