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켓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브랜드에서 생산한 생활용품과 화장품, 의류 등 3천여개 품목을 수입해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비회원들도 이용 가능한 지하1층에는 푸드코트와 키즈카페, 커피 전문점 등 20여개 고객 편의시설이 입점돼 있습니다.
지하 3층에서 지상 2층으로 구성된 킨텍스점의 영업면적은 5천298평입니다.
김인규 롯데 빅마켓 킨텍스점장은 "킨텐스점은 롯데 빅마켓 최초의 신축 점포로, 회원제 창고형 할인점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일산 지역에서 외국계 할인점과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문현기자 mh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얼굴만 예쁜 줄 알았더니..` 동물농장 배다해, 거식증 고양이와 우정
ㆍ`전설의 마녀` 하연수, 도상우와 몸싸움 하다 살인 미수 혐의로 경찰서행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적절한 체중과 생활습관을 찾아 고치라.. 족저근막염 예방 관심
ㆍ`무용지물 단통법` 아이폰 10만원대 등장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