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일정이 발표됨에 따라 넥센은 정규시즌 1위 삼성 라이온즈와 오는 4일부터 한국시리즈를 펼친다. 한국시리즈 일정에 따라 한국시리즈 경기를 관전하기 위한 야구팬들의 한국시리즈 예매도 함께 시작됐다.
한국시리즈 일정에 따라 일단 4일과 5일 대구에서 열리는 한국시리즈 1차전 2차전 경기에 대한 한국시리즈 예매는 1일 오후 2시와 3시에 시작됐지만 또 다시 서버가 폭주하여 예매가 어려어진 상황이다.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 예매와 마찬가지로 이번 한국시리즈 예매 역시 서버마비로 인해 정상적인 한국시리즈 예매가 진행되지 않고 있어 야구팬들은 불만을 표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7일과 8일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한국시리즈 경기 3차전 4차전 예매는 오늘이 아니라 2일 오후 2시와 3시부터 각각 시작된다. 한국시리즈 일정이 4차전에 끝나지 않을 경우 이에 대한 5차전 6차전 7차전 한국시리즈 예매는 3일 오후 2시부터 각각 한 시간 간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시리즈 일정 및 예매일정에 대해 누리꾼들도 "한국시리즈 일정 및 예매 이번에도 서버다운이겠지?" "한국시리즈 일정 및 예매 제발 한번만 성공하고 싶다" "한국시리즈 일정 및 예매 또 실패겠지" "한국시리즈 일정 및 예매 제발 현장표좀 늘려주길" "한국시리즈 일정 및 예매 한번이라도 성공하고 싶네요" "한국시리즈 일정 및 예매 이번에는 대책이 있을지" "한국시리즈 일정 및 예매 암표구매 하지맙시다 다들" "한국시리즈 일정 및 예매암표상들 때문에 언제까지 야구팬이 피해를" "한국시리즈 일정 및 예매 암표상을 그냥 놔두는 이유가 뭔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