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예매일정 확정, 서버마비 대책 이번에는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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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일정이 확정되면서 한국시리즈 예매 일정 역시 확정됐다.
31일 넥센 히어로즈가 LG 트윈스와의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12-2로 승리를 거두며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한국시리즈 일정에 따라 넥센은 정규시즌 1위 삼성 라이온즈와 오는 4일부터 한국시리즈를 시작한다. 한국시리즈 일정에 따라 한국시리즈 경기를 현장에서 관전하기 위한 한국시리즈 예매도 함께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시리즈 일정은 오는 4일과 5일 대구에서 열리는 경기를 시작으로 7일과 8일 경기는 서울 목동구장에서 진행된다. 한국시리즈 일정에 따라 일단 4일과 5일 대구에서 열리는 경기에 대한 한국시리즈 예매는 1일 오후 2시와 3시에 시작된다.
한국시리즈 예매는 한국시리즈 입장권 예매를 담당하는 G마켓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ARS(1644-5703)나 스마트폰 어플(G마켓)을 통해서도 한국시리즈 예매가 가능하며 1인당 최대 4매까지 한국시리즈 입장권을 예매할 수 있다.
7일과 8일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한국시리즈 경기 예매는 2일 오후 2시와 3시부터 각각 예매가 시작된다. 5차전 이상으로 한국시리즈 일정이 진행될 경우 이에 대한 한국시리즈 예매는 3일 오후 2시부터 각각 한 시간 간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예매에서 이미 서버마비로 인해 정상적인 예매가 진행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에 대한 예매 주관사의 대책이 있을지 여부에 대해서도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시리즈 일정 및 예매일정에 대해 누리꾼들도 "한국시리즈 예매 이번에도 서버다운이겠지?" "한국시리즈 예매 제발 한번만 성공하고 싶다" "한국시리즈 예매 또 실패겠지" "한국시리즈 예매 제발 현장표좀 늘려주길" "한국시리즈 예매 한번이라도 성공하고 싶네요" "한국시리즈 예매 이번에는 대책이 있을지" "한국시리즈 예매 암표구매 하지맙시다 다들" "한국시리즈 예매 암표상들 때문에 언제까지 야구팬이 피해를" "한국시리즈 예매 암표상을 그냥 놔두는 이유가 뭔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31일 넥센 히어로즈가 LG 트윈스와의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12-2로 승리를 거두며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한국시리즈 일정에 따라 넥센은 정규시즌 1위 삼성 라이온즈와 오는 4일부터 한국시리즈를 시작한다. 한국시리즈 일정에 따라 한국시리즈 경기를 현장에서 관전하기 위한 한국시리즈 예매도 함께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시리즈 일정은 오는 4일과 5일 대구에서 열리는 경기를 시작으로 7일과 8일 경기는 서울 목동구장에서 진행된다. 한국시리즈 일정에 따라 일단 4일과 5일 대구에서 열리는 경기에 대한 한국시리즈 예매는 1일 오후 2시와 3시에 시작된다.
한국시리즈 예매는 한국시리즈 입장권 예매를 담당하는 G마켓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ARS(1644-5703)나 스마트폰 어플(G마켓)을 통해서도 한국시리즈 예매가 가능하며 1인당 최대 4매까지 한국시리즈 입장권을 예매할 수 있다.
7일과 8일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한국시리즈 경기 예매는 2일 오후 2시와 3시부터 각각 예매가 시작된다. 5차전 이상으로 한국시리즈 일정이 진행될 경우 이에 대한 한국시리즈 예매는 3일 오후 2시부터 각각 한 시간 간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예매에서 이미 서버마비로 인해 정상적인 예매가 진행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에 대한 예매 주관사의 대책이 있을지 여부에 대해서도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시리즈 일정 및 예매일정에 대해 누리꾼들도 "한국시리즈 예매 이번에도 서버다운이겠지?" "한국시리즈 예매 제발 한번만 성공하고 싶다" "한국시리즈 예매 또 실패겠지" "한국시리즈 예매 제발 현장표좀 늘려주길" "한국시리즈 예매 한번이라도 성공하고 싶네요" "한국시리즈 예매 이번에는 대책이 있을지" "한국시리즈 예매 암표구매 하지맙시다 다들" "한국시리즈 예매 암표상들 때문에 언제까지 야구팬이 피해를" "한국시리즈 예매 암표상을 그냥 놔두는 이유가 뭔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