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러윈데이를 맞아 태티서태연·서현·티파니)가 인증샷을 공개했다.



태연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찍는 황사람과 김귀신, 서귀신. 태티서. 핼러윈(halloween)”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핼러윈데이를 즐기는 표정으로 눈을 지그시 감고 포즈를 취했다. 특히 손가락을 구부린 채 위협적인 포즈를 장난스럽게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 뒤로 태연과 서현은 귀신을 연상케 하는 포즈로 웃음을 자아냈다.



핼러윈데이 태연·서현·티파니에 누리꾼들은 “핼러윈데이 태연·서현·티파니 재미있게 노네”, “핼러윈데이 태연·서현·티파니 즐거워보여”, “핼러윈데이 태연·서현·티파니 뭘해도 예쁘네”, “핼러윈데이 태연·서현·티파니 에구 예뻐라”, “핼러윈데이 태연·서현·티파니 미모 물 오름”, “핼러윈데이 태연·서현·티파니 점점 더 예뻐지네”, “핼러윈데이 태연·서현·티파니 같이 파티하자”, “핼러윈데이 태연·서현·티파니 예쁘다 다들” 등 반응했다.



한편 핼러윈데이는 미국 전역에서 매년 10월 31일 유령이나 괴물 분장을 하고 즐기는 축제를 뜻한다.
리뷰스타뉴스팀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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