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우성, '부드러운 카리스마~'
[변성현 기자] 배우 현우성이 31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열린 새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극본 은주영, 연출 이민수, 오승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선영, 고은미, 현우성, 정찬, 선우재덕, 박준혁 등이 출연하는 '폭풍의 여자'는 폭풍 속으로 뛰어든 한 여자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 오는 11월 3일 첫 방송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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