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가 감동의 소감을 전했다.



남성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 M의 멤버인 조미가 그룹 엑소의 멤버 찬열-타오의 지원사격을 받으며 솔로 데뷔를 하는 가운데, 자신의 SNS를 통해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조미는 29일 자신의 SNS인 트위터를 통해 “The 1st mini album Rewind”라려 말문을 열었다.



이어 “드디어 한국에서 데뷔할거에요. 눈물! 꿈같아요! 고마워요 다들”이라며 짧은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조미의 이번 솔로 앨범은 레트로 소울과 팝의 느낌을 ekadsm R&B곡으로 조미는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 활동에 나설 예정.



이에 같은 소속사의 후배인 엑소K의 찬열이 한국어 버전 랩을. 엑소M의 타오가 중국어 버전의 랩 피처링을 맡으며 지원 사격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엑소 찬열 타오 지원사격과 조미 소감에 누리꾼들은 ‘조미 엑소 찬열 타오 지원사격, 조미 활동을 축하합니다’, ‘조미 엑소 찬열 타오 지원사격, 드디어 활동 하는구나’, ‘조미 엑소 찬열 타오 지원사격, 찬열과 타오 기운 받아서 대박나길’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리뷰스타 성고은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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