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높이교육상' 세스 앤드루 등 9명 선정 입력2014.10.29 21:13 수정2014.10.29 21:13 지면A3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대교문화재단(이사장 여인국)은 29일 세스 앤드루 미국 데모크라시프렙공립학교(DPPS) 설립자(사진) 등 9명을 ‘제23회 눈높이교육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수상자에게는 각 15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되며 소속 학교 및 기관에도 500만원 상당의 교육 기자재가 기증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대법 "전문간호사도 골수검사 가능"…의료계 '강력 반발' 2 '윤석열 OUT' 형형색색 응원봉…오늘도 5만명 모였다 3 尹 '내란죄' 기소되면 탄핵심판 중단?…"헌재 결정에 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