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문화재단(이사장 여인국)은 29일 세스 앤드루 미국 데모크라시프렙공립학교(DPPS) 설립자(사진) 등 9명을 ‘제23회 눈높이교육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수상자에게는 각 15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되며 소속 학교 및 기관에도 500만원 상당의 교육 기자재가 기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