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현 기자] 방송인 김성주가 29일 오후 서울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JTBC '끝까지 간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성주, 장윤정이 진행하는 '끝까지 간다'는 스타 5인이 100인의 방청객의 애창곡 미션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31일 첫 방송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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