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장윤정이 진행하는 '끝까지 간다'는 스타 5인이 100인의 방청객의 애창곡 미션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31일 첫 방송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