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현 기자] 이규태 조직위원장과 배우 엄정화가 28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51회 대종상영화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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