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CU(씨유)가 남양F&B와 공동으로 자체 브랜드(PB) 탄산수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300억원 규모를 형성한 탄산수 시장은 매년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CU는 350ml의 PET 형태로 제품을 출시해 휴대하기 간편하고, 가격도 1천원으로 기존 수입 탄산수에 비해 저렴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오수정 BGF리테일 상품기획자는 "향후 다양한 맛과 패키지로 상품 라인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문현기자 mh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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