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성유리, 러블리 요정에서 따뜻한 여배우로 `우아하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원조 요정 성유리의 화보가 공개됐다.
28일 스타&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측은 90년대 무대 위를 누비던 사랑스러운 요정에서 친근하고 아름다운 여배우로 진화한 성유리의 화보를 공개했다.
성유리는 최근 연기 뿐만 아니라 방송MC로서의 기량도 맘껏 펼치고 있다. SBS `힐링캠프, 기쁘지아니한가`의 안방마님으로 다소곳이 앉아 게스트의 말에 조용히 고개를 끄덕이다가도 가끔씩 무장해제된 모습으로 우리를 편안하게 해주고 있다. 요즘은 한창 촬영 중인 영화 `여름에 내리는 눈`에서 까칠한 여배우 역을 맡아 눈 코 뜰 새 없이 바쁜 하루를 보내는 중이다.
이번 화보 촬영에서 군더더기 없는 우아한 의상들을 입고 아름다운 여배우의 자태를 뽐낸 그녀는 완벽한 몸매 비결에 대해 "자이로토닉(발레와 필라테스를 접목시킨 운동)을 꾸준히 하고, 시간이 없을 때는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한다"라고 밝혔다.
진정한 배우로 거듭나고 있는 성유리의 화보와 인터뷰는 `인스타일` 1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인스타일)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meili@bluenews.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故 신해철의 `민물장어의 꿈`, "내가 죽으면 뜰 노래"
ㆍ故신해철의 유언장 "다음 생에서도 당신과 어떤 인연이든 만나고 싶어..."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화보] 박시현 언더웨어 화보.. 레이싱걸다운 몸매 과시
ㆍ[이슈N] `아이폰 역풍` 삼성‥"SW·IoT가 살길"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8일 스타&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측은 90년대 무대 위를 누비던 사랑스러운 요정에서 친근하고 아름다운 여배우로 진화한 성유리의 화보를 공개했다.
성유리는 최근 연기 뿐만 아니라 방송MC로서의 기량도 맘껏 펼치고 있다. SBS `힐링캠프, 기쁘지아니한가`의 안방마님으로 다소곳이 앉아 게스트의 말에 조용히 고개를 끄덕이다가도 가끔씩 무장해제된 모습으로 우리를 편안하게 해주고 있다. 요즘은 한창 촬영 중인 영화 `여름에 내리는 눈`에서 까칠한 여배우 역을 맡아 눈 코 뜰 새 없이 바쁜 하루를 보내는 중이다.
이번 화보 촬영에서 군더더기 없는 우아한 의상들을 입고 아름다운 여배우의 자태를 뽐낸 그녀는 완벽한 몸매 비결에 대해 "자이로토닉(발레와 필라테스를 접목시킨 운동)을 꾸준히 하고, 시간이 없을 때는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한다"라고 밝혔다.
진정한 배우로 거듭나고 있는 성유리의 화보와 인터뷰는 `인스타일` 1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인스타일)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meili@bluenews.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故 신해철의 `민물장어의 꿈`, "내가 죽으면 뜰 노래"
ㆍ故신해철의 유언장 "다음 생에서도 당신과 어떤 인연이든 만나고 싶어..."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화보] 박시현 언더웨어 화보.. 레이싱걸다운 몸매 과시
ㆍ[이슈N] `아이폰 역풍` 삼성‥"SW·IoT가 살길"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