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모뉴엘 부실대출 검사 입력2014.10.27 21:07 수정2014.10.27 21:07 지면A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금융감독원 직원들이 최근 1조원대의 매출에도 갑자기 법정관리를 신청한 중견가전업체 모뉴엘에 대출을 해준 한 은행의 서울 본점에서 여신 심사 과정에 부실이 있었는지 검사하고 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테슬라, 중국서 지난주 2만1900대 판매…주간판매 신기록 2 무역전쟁 앞둔 中 "내년 위안화 약세 허용 고려 중" 3 현대차 북미권역본부장에 랜디 파커 HMA 법인장 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