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나나, 이국주 돌직구에 침묵…뭐라 했길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룸메이트 나나, 이국주 돌직구
룸메이트의 이국주가 나나에게 날린 돌직구가 화제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시즌2'에서는 이국주를 비롯해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써니, 애프터스쿨의 멤버 나나, 배우 이동욱, 박민우, 서강준 등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국주가 자신의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졸업사진을 가져와 방을 꾸미던 중 이국주의 사진을 본 나나와 허영지는 "신기하다. 어쩜 이렇게 한결 같냐"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에 이국주는 "고친 애들이 뭘 알겠어? 나는 안 고쳤으니까 다 똑같지"라며 "어렸을 때보다 예뻐졌다 하는 사람들은 다 손을 대가지고"라고 핵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국주의 돌직구에 나나는 침묵을 지켜 더욱 폭소케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룸메이트 나나 이국주, 이국주는 살빼면 이쁠듯", "룸메이트 나나 이국주, 나나의 침묵이 웃겨", "룸메이트 나나 이국주, 나나 이쁜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룸메이트의 이국주가 나나에게 날린 돌직구가 화제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시즌2'에서는 이국주를 비롯해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써니, 애프터스쿨의 멤버 나나, 배우 이동욱, 박민우, 서강준 등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국주가 자신의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졸업사진을 가져와 방을 꾸미던 중 이국주의 사진을 본 나나와 허영지는 "신기하다. 어쩜 이렇게 한결 같냐"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에 이국주는 "고친 애들이 뭘 알겠어? 나는 안 고쳤으니까 다 똑같지"라며 "어렸을 때보다 예뻐졌다 하는 사람들은 다 손을 대가지고"라고 핵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국주의 돌직구에 나나는 침묵을 지켜 더욱 폭소케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룸메이트 나나 이국주, 이국주는 살빼면 이쁠듯", "룸메이트 나나 이국주, 나나의 침묵이 웃겨", "룸메이트 나나 이국주, 나나 이쁜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