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찬 SG서울보증 사장 내정 입력2014.10.27 16:27 수정2014.10.27 16: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옥찬 전 국민은행 행장 대행이 SGI서울보증 사장에 내정됐다. SGI서울보증은 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27일 서류심사를 통과한 6명을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하고 김옥찬 전 행장대행을 단수후보로 결정했다. SGI서울보증은 28일 주주총회를 열고 김옥찬 사장을 선임할 예정이다. 백광엽 기자 kecorep@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증시, 구인데이터 기다리며 소폭 하락 출발 연일 상승해온 미국 증시는 3일(현지시간) 소폭 하락세로 출발했다. 동부표준시로 오전 10시에 S&P500는 전날보다 소폭 내린 6,042 포인트 전후로 등락하고 있다. 나스닥종도 전 날과 비슷한 수준에서 ... 2 [속보] 최상목 주재 긴급회의…금융·한은 수장 모두 참석 윤석열 대통령이 3일 비상계엄을 선포하면서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 금융위원회 등 금융당국 경제 수장들이 심야 긴급회의에 돌입했다.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밤 11시 40분부터 최상목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주... 3 CNN·블룸버그·르몽드 등 외신, 일제히 한국 비상 계엄 전해 윤석열 대통령이 3일 비상계엄을 선포하자 외신들도 일제히 해당 내용을 전했다.블룸버그는 이날 “윤 대통령이 화요일 생방송으로 중계된 긴급 대국민 연설에서 계엄령을 선포했다”며 “야당이...